먼저 25번 문제를 직접 읽고 두 전파 기제를 표시하세요

이 문항은 과천외고 출제 스타일을 참고해 VERA가 제작한 실전 모의시험입니다. 공식 학교 시험지로 오해하지 않도록 출처를 구분했으며, 모바일에서는 이미지를 눌러 확대할 수 있습니다.

1. 시험지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두 전파 기제입니다
지문은 홍역과 하품의 의학 지식을 시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비교 대상을 빌려 사회적 현상이 모두 같은 규칙으로 확산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논리를 보여 줍니다. 홍역 쪽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감염자와 접촉하는 sheer proximity, 하품 쪽에는 실제로 보거나 들어야 작동하는 specific sensory trigger를 표시하세요.
비교 답안은 공통점보다 차이를 만드는 기준이 무엇인지 먼저 써야 합니다. ‘둘 다 전염된다’는 공통점만 적으면 필자가 굳이 두 사례를 대비한 이유가 사라집니다.
핵심 표현
- spread through sheer proximity: 단순한 근접성만으로 퍼지다
- be triggered by visual or auditory cues: 시각·청각 자극에 의해 촉발되다
- operate by different rules: 서로 다른 규칙으로 작동하다
- tailor a strategy to a mechanism: 전략을 작동 기제에 맞추다
- a specific form of transmission: 특정한 전파 방식
표현을 외우는 데서 멈추지 말고, 각각이 비교 이유인지 전략 시사점인지 구분합니다.

2. 4점 비교 이유는 ‘차이’와 ‘논증 목적’을 함께 씁니다
첫 번째 물음은 사례 요약이 아니라 필자가 왜 비교했는지를 묻습니다. 안전한 답안은 두 문장입니다. 첫 문장에서 홍역은 근접성만으로, 하품은 보고 듣는 자극이 있어야 전파된다고 차이를 적습니다. 둘째 문장에서 이 대비가 사회적 전염병마다 전파 메커니즘이 다름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목적을 적습니다.
“홍역은 감염자와 가까이 접촉하는 것만으로 쉽게 퍼지지만, 하품은 실제로 보거나 들어야 전파된다. 필자는 이 차이를 통해 모든 사회적 전염병이 동일한 규칙으로 확산되는 것은 아님을 보여 주려 한다.”
첫 사례 1점, 둘째 사례 1점, 차이의 기준 1점, 논증 목적 1점으로 스스로 나눠 점검하면 누락을 찾기 쉽습니다. 실제 채점에서는 의미 충족이 우선이므로 문장 수보다 요소가 명확한지가 중요합니다.

3. 6점 시사점은 원칙 하나와 유형별 전략 둘을 씁니다
두 번째 물음에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만 쓰면 방향은 맞지만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먼저 전파 기제에 맞게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는 원칙을 쓰고, 이어 두 유형에 서로 다른 행동을 배치해야 합니다.
- 근접성 중심 유형: 접촉 기회를 차단하거나, 긍정적 확산이라면 접촉 면을 넓힙니다.
- 특정 조건 중심 유형: 전달 방식·전달자·맥락·자극을 정교하게 설계합니다.
전략은 ‘막는다/늘린다’는 방향뿐 아니라 무엇을 조절하는지까지 보여야 합니다. 이 구조가 있어야 대응과 촉진 모두에 적용되는 답이 됩니다.

4. 판단 순서는 사례 → 기준 → 일반화 → 행동입니다
시험장에서 긴 한국어 답을 바로 쓰면 사례를 반복하거나 결론이 뜬금없이 튀기 쉽습니다. 답안지에 먼저 네 단어를 적으세요. 홍역 / 하품 / 규칙 다름 / 맞춤 전략. 그다음 각 단어 아래 지문의 최소 근거와 행동을 한 줄씩 붙입니다.

사진박스 · 직관적 이해
시험지에서 볼 것 → 판단 순서 → 복습 행동
- 1볼 것 proximity와 see or hear의 필요조건 차이
- 2판단 순서 사례 차이 → 전파 규칙의 다양성 → 기제별 전략
- 3복습 행동 지문을 덮고 네 칸을 90초 안에 다시 작성
정답 문장을 외우지 말고, 새 사례에서도 같은 네 칸을 복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대표 오답 네 가지와 감점 이유
공통점만 있고 전파 조건의 차이가 없습니다. 필자의 비교 목적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위험도의 차이는 지문 논증의 기준이 아닙니다. 지문 밖 상식을 넣어 전파 기제를 놓친 답입니다.
글의 결론과 정반대입니다. 일부는 특정 전달자·맥락·자극이 있어야 하므로 획일적 접근이 통하지 않습니다.
행동은 있지만 어떤 기제에 대응한 전략인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전략과 근거를 연결해야 6점 답안이 됩니다.

6. 새 사례에 적용하면 진짜 이해가 드러납니다
학교 공지 A는 복도마다 붙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보지만, 캠페인 B는 신뢰하는 선배가 실제 경험을 말할 때만 참여가 늘어난다고 가정해 봅시다. A는 노출 면적과 빈도를 조절하는 근접·노출형 전략이 맞고, B는 전달자 신뢰와 이야기 방식·상황을 설계하는 조건형 전략이 맞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례 이름이 바뀌어도 무엇이 충분조건이고 무엇이 추가 조건인지를 찾는 것입니다. 홍역과 하품을 외우는 대신 기제를 묻는 질문으로 바꾸면 낯선 지문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7. 10점 채점표와 4점 자가채점표를 함께 사용합니다
- 비교 이유 4점: 홍역 조건·하품 조건·차이·논증 목적
- 시사점 6점: 맞춤 원칙·근접형 전략·조건형 전략·구체 조절 요소
- 1점: 두 사례의 전파 조건을 정확히 대비했다.
- 1점: “모든 전염병이 같은 규칙은 아니다”를 썼다.
- 1점: 유형별 전략 두 개를 서로 다르게 제시했다.
- 1점: 전략이 어떤 기제를 조절하는지 설명했다.
4점 중 3점 이하면 맞은 답으로 처리하지 마세요. 특히 전략을 추상적으로 쓴 경우 새 사례 한 개를 더 만들어 구체 조절 요소까지 말해야 통과입니다.

8. 25분 당일 복습 루틴
- 4분: 원문에서 proximity, see or hear, different rules, tailored를 표시합니다.
- 5분: 지문을 덮고 두 전파 기제를 한 줄씩 씁니다.
- 6분: 4점 답안과 6점 답안을 시간 제한 안에 작성합니다.
- 5분: 채점표로 누락을 표시하되 모범답안을 베끼지 않습니다.
- 5분: 학교 공지·입소문·온라인 영상 중 하나를 골라 맞춤 전략을 새로 씁니다.
통과 기준은 90초 안에 비교 이유를 말하고, 3분 안에 유형별 전략을 포함한 완결 답안을 쓰는 것입니다. 맞춤법과 문장 연결도 마지막 1분에 확인합니다.

9. 24~48시간 재시험은 표면 단서를 바꿉니다
다음 날에는 홍역과 하품 대신 ‘자동 노출형 알림’과 ‘친구 추천형 참여’를 사용해 같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원래 문장을 기억해 쓰는 것이 아니라, 근접성/노출과 특정 자극/전달 조건을 새 사례에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재시험 기록에는 정답 여부뿐 아니라 제한 시간, 최소 근거, 마지막으로 버린 오답, 수정한 기준을 남깁니다. 48시간 뒤에도 4점 자가채점에서 4점을 받고 10점 구조를 구두로 설명할 때 이 문항을 졸업합니다.

10. 학생 설명 대본과 학부모 확인 질문
“홍역은 가까이 접촉하는 것만으로 전파되지만 하품은 실제로 보거나 들어야 합니다. 필자는 이 차이로 사회적 전염병의 작동 규칙이 다양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근접형은 접촉을 조절하고, 조건형은 전달 방식·전달자·맥락을 설계해야 합니다.”
“두 사례가 다른 기준은 무엇이니?”, “맞춤 전략이라는 말을 구체 행동 두 개로 바꾸면?”, “내일 사례 이름이 바뀌어도 같은 기준을 찾을 수 있니?” 세 가지만 묻습니다. 해설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학생이 근거→판단→행동을 연결하는지 듣습니다.
비교형 서술형을 다른 지문에 옮기는 세 단계
속도, 위험도처럼 눈에 띄는 특징이 아니라 지문이 직접 대비한 필요조건을 찾습니다. 이번 문항은 ‘근접성’과 ‘감각 자극’입니다.
사례 둘을 반복하지 말고 “전파 메커니즘은 하나가 아니다”처럼 둘을 포함하는 상위 문장을 만듭니다.
유형별로 조절할 요소가 무엇인지 적습니다. 원칙만 있거나 행동만 있으면 논리 사슬이 끊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식 과천외고 시험 문항인가요?
아닙니다. 과천외고 출제 스타일을 참고해 VERA가 제작한 고1 공통영어 실전 모의시험 25번이며, 원문과 정답·해설을 대조해 분석했습니다.
홍역과 하품의 세부 의학 지식을 더 써야 하나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문에 제시된 근접성과 보고 듣는 자극의 차이만 정확히 사용하세요.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만 쓰면 몇 점인가요?
핵심 방향은 맞지만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근접형과 조건형에 서로 다른 전략을 붙여야 6점 구조가 완성됩니다.
한국어 서술형도 영어 핵심어를 외워야 하나요?
답안은 한국어지만 proximity, trigger, mechanism, tailored 같은 판단어를 표시하면 지문의 논리 관계를 빠르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 홍역과 하품의 전파 조건을 각각 썼다.
- 비교 목적을 ‘전파 규칙의 다양성’으로 일반화했다.
- 맞춤 전략 원칙 뒤에 유형별 행동 두 개를 붙였다.
- 지문 밖 의학 상식이나 가치 판단을 넣지 않았다.
- 24~48시간 뒤 새 사례에서 4점 기준을 다시 통과했다.
